안녕 친구들! ✨ Design AI LAB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너의 학습 파트너 [가상의 이름, 예: 지니]야!
요즘 디자인 프로젝트 하면서 AI 도구들 진짜 많이 쓰잖아? 이미지 생성부터 코드 짜는 것까지! 그런데 얼마 전에 진짜 어머, 이건 찐이다!싶은 새로운 활용법을 발견해서 너희랑 공유하고 싶어 안달이 났지 뭐야!
오늘의 주제는 바로 AI 어시스턴트의 비판적 피드백: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어야 할까?– 사용자 경험(UX)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야. 제목부터 좀 심오해 보이지만, 걱정 마! 내가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줄게.
✨ 발견: 이 버튼, 왜 여기에 있어요?AI가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에 깜짝 놀랐다!
다들 UI/UX 디자인할 때, 피드백 받는 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잖아? 동료한테 물어보고, 사용자 테스트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혼자 작업할 때는 내 디자인의 맹점을 발견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 아, 나만의 편견에 갇힌 건가?싶을 때도 많고. 그래서 AI한테 야, 내 디자인 좀 봐줘!하고 부탁하곤 했어.
근데 보통 AI 피드백은 좀 뻔하잖아? 깔끔하네요!, 색상이 조화롭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이네요!이런 식의 칭찬 일색이거나, 아니면 너무 일반적인 개선 방향 제시랄까? 물론 그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
그러다 최근에, 내가 쓰는 AI 어시스턴트에게 이런 프롬프트를 넣어봤어.
- 너는 10년 경력의 시니어 UX 디자이너이자, 날카로운 비판적 사고를 가진 멘토야. 이 UI 디자인을 보고, 왜?라는 질문을 던져줘. 특히, 사용자 경험 흐름에서 불필요하거나, 위치가 애매하거나, 목적이 모호한 요소들을 찾아내고 질문 형태로 피드백 해줘.
결과는? 진짜 신세계였다니까! 기존의 AI 피드백과는 차원이 다른, 뼈 때리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는 거야. 마치 옆에 진짜 시니어 디자이너가 앉아서 내 디자인을 꼼꼼하게 뜯어보는 느낌이랄까?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질문이 바로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어야 할까요? 였어. 단순한 위치 지적이 아니라, 존재 이유 자체에 대한 질문이었던 거지.
👀 써본 경험: 나 이거 써봤는데 좋더라!– 직접 부딪혀 본 나의 이야기
내가 요즘 가상의 로컬 상점 큐레이션 앱을 디자인하고 있었거든. 메인 화면에 로컬 상점들을 쭉 보여주고, 각 상점 카드를 누르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는 구조였어. 상세 페이지에는 상점 정보, 메뉴, 리뷰, 그리고 왠지 모르게(?) 친구에게 공유하기버튼이 상단에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었지.
솔직히 공유하기는 요즘 앱에 기본으로 다 있는 기능이니까, 나도 아무 생각 없이 넣었었어. 어, 그냥 있으면 좋잖아?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AI한테 앞서 말한 비판적 피드백 프롬프트를 넣어서 내 상세 페이지 시안을 보여줬지.
AI가 분석하더니 이렇게 말하는 거야.
- 사용자가 이 상세 페이지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될 정보는 무엇일까요? 공유하기버튼이 상단에 배치된 것이, 사용자가 상점의 핵심 정보를 탐색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현재 공유하기버튼의 위치와 크기는 사용자가 이 상점에 대한 정보가 정말 좋다! 친구에게 알려줘야겠다!고 느끼는 타이밍과 일치하나요? 혹은 사용자는 정보를 충분히 탐색한 후에 공유를 고려하지 않을까요?
- 만약 공유 기능이 중요하다면, 꼭 버튼 형태로 상단에 고정되어 있어야 할까요? 다른 형태로 사용자에게 노출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스크롤을 내리다 나타나는 플로팅 버튼이나, 특정 액션(찜하기, 방문 후기 작성 등) 완료 후 제안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와… 진짜 머리가 띵했어. 나는 단순히 있어야 할 것 같아서넣었던 건데, AI는 그 기능의 존재 이유, 위치의 적절성, 사용자의 실제 행동 패턴까지 고려해서 질문을 던지는 거야. 내가 놓치고 있던 맹점을 정확히 짚어주더라고. 사용자가 이 페이지에 온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이 버튼이 정말 도움이 될까? 이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지.
결국 나는 공유하기버튼을 바로 상단에서 없애고, 상세 정보를 충분히 보고 난 후, 스크롤 최하단에 찜하기나 리뷰 쓰기와 함께 친구에게 이 상점 추천하기같은 형태로 배치하는 걸로 시안을 수정했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사용자 흐름이 만들어진 느낌이었지.
👍 👎 좋은 점/아쉬운 점: 솔직한 후기 – 이건 좋은데 이건 아쉬워요
👍 좋았던 점 (진심 강추!)
- 깊이 있는 사고를 강제한다: AI가 던지는 질문들이 겉핥기식이 아니라, 왜 이 기능을 만들었지?,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지?같은 본질적인 질문들이라 디자인 의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 덕분에 디자인의 근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어.
- 객관적인 시각 제공: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 디자인에 애착이 생겨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울 때가 많잖아? AI는 그런 감정 없이 오로지 입력된 정보와 학습된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져주니, 내 맹점을 발견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돼.
- 다양한 관점 제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대안이나, 다른 사용자 시나리오를 고려하게 만드는 질문들이 많았어. 덕분에 디자인 솔루션의 폭을 넓힐 수 있었지.
- 시간 절약 및 아이데이션 촉진: 초기 단계에서 혼자서 고민할 때 시간을 엄청 단축시켜줘. 이런 질문도 해볼 수 있구나!하면서 아이데이션 단계에서부터 고려할 점들을 미리 챙길 수 있게 됐어.
- 피드백에 대한 부담 감소: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 건 항상 좋지만, 가끔은 좀 부담스럽거나 솔직한 의견을 구하기 어려울 때도 있잖아? AI는 그런 심리적 부담 없이 마음껏 질문을 던질 수 있어서 좋았어.
👎 아쉬웠던 점 (이건 좀 보완되면 좋겠어!)
- 인간적인 공감 부족: AI는 결국 데이터 기반이라 사용자의 미묘한 감정이나 문화적 맥락, 혹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한 공감 능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 예를 들어, 이 버튼이 사라지면 사용자가 오히려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같은 감정적인 부분은 AI가 포착하기 어렵지.
- 프롬프트의 중요성: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답변의 퀄리티가 천차만별이야. 처음에는 일반적인 질문만 받았는데, 시니어 디자이너역할을 부여하고 비판적인 질문 형태로라는 조건을 추가하니 훨씬 좋아졌거든. 좋은 피드백을 얻으려면 좋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이 필요해.
- 해석과 적용은 결국 인간의 몫: AI가 아무리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도, 그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내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결국 디자이너의 역량이야. AI는 길잡이일 뿐, 최종 의사 결정은 우리가 해야 한다는 거지. 잘못 해석하면 오히려 방향을 잃을 수도 있어.
- 시각적인 이해의 한계: 아직은 시각적인 UI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픽셀 단위로피드백을 주기보다는, 구조나 기능적인 측면에 대한 피드백이 더 강한 것 같아. (물론 이미지/영상 분석 AI는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 추천: 이런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직접 써보면서 느낀 건, 특히 이런 친구들한테 이 AI 활용법이 진짜 유용할 거라는 거야!
- 주니어 디자이너 또는 독학하는 디자이너: 시니어 멘토의 부재로 막막함을 느낄 때, AI를 통해 비판적 사고 훈련과 다양한 관점을 얻을 수 있어.
-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려울 때, AI가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줄 거야.
- 아이데이션 초기 단계의 디자이너: 디자인 컨셉이나 기능 구조를 잡을 때, AI의 질문을 통해 더 단단한 기획을 할 수 있어.
- 반복되는 피드백에 지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디자이너: AI의 신선하고 날카로운 질문이 새로운 통찰력을 줄 수도!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연습하고 싶은 사람: AI에게서 원하는 아웃풋을 뽑아내기 위해 프롬프트를 계속 수정해보는 것 자체가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어.
🤝 같이 써봐요: 여러분도 써보고 경험 공유해주세요!
어때? 내가 발견한 이 AI 활용법, 꽤 괜찮지 않아? 처음엔 AI가 고작 칭찬 로봇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날카로운 비판적 사고를 가진 멘토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
물론 AI는 인간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없어. 하지만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고, 놓치기 쉬운 맹점을 발견하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임은 분명해. 특히 왜?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들어서, 우리 스스로 더 깊이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너희도 각자 사용하는 AI 어시스턴트(ChatGPT, Bard, Claude 등 어떤거든!)에게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넣어보고, 너희가 만든 디자인이나 기획에 대해 이건 왜 여기에 있어야 할까? 같은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아봐!
써보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AI가 던진 질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뭔지, 우리 Learning Design & AI Together 커뮤니티에 댓글이나 따로 카톡으로 알려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같이 성장하자!
그럼 다음에도 또 유용한 정보 찾아서 올게! 안녕! 👋
